"88년생은 뻥"... 김지혜, 실제 나이 밝히며 '노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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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연예인들이 활동 나이를 실제와 다르게 속이는 경우는 종종 있다.
지금까지 1988년생으로 활동했지만 임신 후 자신의 나이를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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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연예인들이 활동 나이를 실제와 다르게 속이는 경우는 종종 있다.
김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나 86년 생이야. 포털에 나오는 88년생은 뻥이야"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1988년생으로 활동했지만 임신 후 자신의 나이를 공개한 것이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고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김지혜는 8일 "40세, 나이 많은 임산부. 긴 난임기간 끝에 어렵게 만난 둥이들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너무너무 축하해 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라며 "제가 입덧이 길고 이벤트들이 많아서 선물 받아도 못 올리고, 연락 못 드린 분들도 많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배우 사강과 윤세아도 과거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SBS plus, ENA '솔로라서'에 출연해 MC 신동엽의 질문을 받았다. 신동엽은 "예전엔 나이 속이고 그런 적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사강은 "저 한창 일할 때는 앞자리가 7이냐 8이냐라는 인식의 차이가 큰 시절이라서 80년생으로 일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윤세아 역시 "저도 80년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앞자리가 7이냐 8이냐에 따라 네 연기 인생이 10년을 더 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당시에는 그랬다"며 "(나는) 진짜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두 배우는 모두 1978년 1월생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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