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스크에 '결별' 선언‥"그와 끝났다"
장미일 2025. 6. 8. 12:07
[정오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최측근이었던 일론 머스크 최고 경영자와 자신의 관계가 끝났다면서, 머스크가 야당 의원들을 후원할 경우,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머스크와의 손상된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그와 관계가 끝난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 "나는 그렇게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감세 관련 법안을 반대하는 머스크가 법안에 찬성하는 공화당 의원들을 낙선시키기 위해, 민주당 후보들을 후원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23415_3676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
- [속보]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9월 초까지 전당대회 치르도록 준비하겠다"
- 머스크의 수습 시도에도 트럼프는 '손절' 모드‥"그와 끝났다"
- "알래스카 LNG 매장 잠재력 확인"‥한국 대표단, 사업 현장 시찰 후 귀국
- 한국 성장전망 다시 높이는 해외 IB들‥'추경 효과'에 주목
- 이재명, 민주당 1·2기 지도부 만찬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져야"
- 계란값 4년 만에 최고‥농경연 "가격 강세 이어진다"
- 1∼5월 비행기로 한일 오간 승객 1천만명 훌쩍 넘겨‥역대 최대
- [스트레이트 예고] 지난 6개월의 목소리 새 정부 앞에 놓이다 / 광복 80년, 해방되지 못한 피해자
- 국내 기업 10곳 중 4곳 AI 도입‥"생산성 증가하고 운영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