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청년 햇살론유스 금리 연 2%로…취급 은행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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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햇살론유스 금리가 연 2%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9일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이 햇살론유스를 신청할 때 대출이자의 1.6%포인트를 서민금융진흥원이 이차보전해 연 2%의 초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의 경우 기존에는 금리가 3.6%였지만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사에 금리인하분을 지급하는 이차보전을 통해 2%까지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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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햇살론유스 금리가 연 2%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9일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이 햇살론유스를 신청할 때 대출이자의 1.6%포인트를 서민금융진흥원이 이차보전해 연 2%의 초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 배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활근로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록 장애인, 한부모가족이나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햇살론유스는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연소득 3500만원 미만 청년(19∼34살)이 최대 1200만원을 빌려주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의 경우 기존에는 금리가 3.6%였지만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사에 금리인하분을 지급하는 이차보전을 통해 2%까지 낮춘다. 금리 인하는 9일 신규 신청하는 대출부터 적용된다.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햇살론유스 보증재원이 150억원 추가 확보(복권기금)되면서 올해 공급규모도 2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햇살론유스를 취급하는 은행도 기존 3곳(기업·신한·전북)에서 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추가된 데 이어 이달 중 하나은행, 하반기 중 제주은행이 추가돼 모두 7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조해영 기자 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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