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PATA 국비 5억 요청

황성호 기자 2025. 6. 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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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국비 5억 원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과 임채완 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총회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문체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보문단지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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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과 임채완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이 문화체육관광부 PATA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국비 5억 원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과 임채완 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총회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문체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체부는 국비 지원 방침을 정하고 기획재정부와의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PATA 총회는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개최)로 조성되는 인프라를 활용한 Post-APEC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와 포항에서 이원 개최될 예정이다. 

개회식과 총회, 환영 만찬 등 공식 행사 외에도 역사 문화 체험과 K-컬처 전시, ‘5韓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PATA 총회는 경북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보문단지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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