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직장' 조건 1순위는…"신뢰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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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불신을 일으키는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5월 8~15일 위원·조사관 총 14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고 싶은 직장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동위원회의 분쟁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이라는 응답이 35.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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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 위원·조사관 1434명 설문조사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불신을 일으키는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5월 8~15일 위원·조사관 총 14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고 싶은 직장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직장의 분쟁 예방·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장 내 신뢰 문화 구축'이 73.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노동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 지원체계)11.5%), 직장 내 법규범의 확립(8.9%), 임금·근로조건 개선(6.6%) 순이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요소로는'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라는 응답이 44.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성과에 따른 공정보상(36.6%), 능력의 발휘와 개발(11.4%), 유연한 출퇴근과 명확한 업무(7.3%)였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38.8%를 차지했다. 상사·동료들로부터 인정 받는 업무능력(27.9%),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확보 및 전파(16.7%), 동료의 어려운 일을 돕는 배려(16.6%) 순이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동위원회의 분쟁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이라는 응답이 35.7%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이견을 해소하는 화해'(30.5%) 였다.
노동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55.2%가 '화해와 조정의 활용도 제고'를 꼽았다. 조사관과 상임위원 증원(34.7%), 조사보고서 등 초안 작성에 인공지능(AI) 활용(19.7%), 전자송달 시스템 구현(1.4%)이라는 응답도 뒤따랐다.
김태기 중노위 위원장은 "새 정부의 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도록 하려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구성원들의 신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pe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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