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서 배달기사 '묻지마 폭행'…30대 입건

서주영 기자 2025. 6. 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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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아무 이유 없이 배달기사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7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우산과 주먹 등으로 일면식이 없는 배달기사 B(4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지난달 말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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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도심 한복판에서 아무 이유 없이 배달기사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7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우산과 주먹 등으로 일면식이 없는 배달기사 B(4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길에 세워져 있던 배달 오토바이를 밀쳐 넘어뜨렸고, 이를 만류하는 B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건물 내부로 대피하자 따라 들어가 범행하기도 했다.

B씨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지난달 말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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