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뒤 국정 공백기에 가공식품 71%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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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뒤 이어진 혼란기에 식품 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초콜릿과 커피, 빵, 라면 등 가공식품의 71%가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달 가공식품 73개 품목 가운데 계엄사태 직전인 지난해 11월 대비 물가지수가 상승한 품목은 52개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1%로 계엄 사태 이전인 지난해 11월의 세 배를 웃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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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뒤 이어진 혼란기에 식품 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초콜릿과 커피, 빵, 라면 등 가공식품의 71%가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달 가공식품 73개 품목 가운데 계엄사태 직전인 지난해 11월 대비 물가지수가 상승한 품목은 52개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국정 공백 사태가 이어진 지난 6개월 동안 가격이 5% 이상 오른 품목은 19개로 이 가운데 초콜릿이 10.4%, 커피는 8.2% 상승했습니다.
또 양념 소스와 빵,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라면 등도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1%로 계엄 사태 이전인 지난해 11월의 세 배를 웃돕니다.
이는 그동안 기업들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해오다가 국정 공백기에 제품 가격을 무더기로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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