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변호사` 헌법재판관 후보자 포함 논란에…대통령실 "어떤 부분이 이해충돌인지 이해 안 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후보군 중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재판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어떤 부분이 이해충돌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서 "본인 사건을 맡은 분들은 공직에 나가면 안 된다는 취지인 것이냐"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으로부터 '본인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분이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되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후보군 중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재판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어떤 부분이 이해충돌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서 "본인 사건을 맡은 분들은 공직에 나가면 안 된다는 취지인 것이냐"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으로부터 '본인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분이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되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부장판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사건 등 변호를 맡아와 '이재명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아직 그분들로 정해진 사항은 아니다"라면서도 "어떤 부분이 이해충돌인지 제가 잘 이해를 못 했다"고 했다.
이어 "어쨌든 그렇게(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나와 있는 보도는 제가 봤는데, 그 보도에 있는 분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도 거기에 대상자라는 것은 사실이고, 그분들에 대한 의견은 계속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지난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최측근인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2명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지만,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이 지명을 철회한 바 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또 독설 "사익만 추구하는 사이비 보수정당…이제 청산돼야"
- 안철수 "`드루킹` 김경수가 행안부 장관 유력…깊은 모멸감 느껴"
- “10명 중 3명이나?”…‘강남3구’ 휩쓴 집주인의 놀라운 정체
- 서울 신축아파트 옥상에 무시무시한 ‘군사시설’?…뒤통수 맞은 입주민들 ‘쇼크’
- "평생 단 한 번도 성관계 안 가져봤다"…47세 남성 `충격 고백`, 이유 들어보니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