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수배·학사징계·해직 피해자들, ‘5·18 보상법’ 개정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증언 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5·18 보상 심의위는 5·18 보상법에 보상금 지급 근거 규정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5·18과 관련하여 수배·학사징계 등 피해가 인정된 '5·18 관련자'에게 "보상액 산출 해당 없음"을 통보하고 있다.
추미애·민형배·양부남 민주당 의원이 5·18 보상법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각각 발의해 놓은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증언 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21명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정경자 전 5·18 진상조사위 조사관이 ‘5·18 관련 수배·학사징계·해직 사건 진상규명 조사 결과와 과제’를 발제한다. 고 박관현 전남대 총학생회장 누나 박행순씨가 5·17 예비검속 및 수배 피해를 증언하는 등 모두 6명의 피해자가 증언에 나선다. 5·18 당시 대구 계명대 학생이었던 김균식씨, 전주 신흥고 학생이었던 이우봉씨, 영암 신북고 학생이었던 박재택씨가 학사징계 피해를 증언한다.
5·18 보상 심의위는 5·18 보상법에 보상금 지급 근거 규정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5·18과 관련하여 수배·학사징계 등 피해가 인정된 ‘5·18 관련자’에게 “보상액 산출 해당 없음”을 통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5·18 피해자들이 5·18 보상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추미애·민형배·양부남 민주당 의원이 5·18 보상법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각각 발의해 놓은 상태다.
성한용 선임기자 shy99@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특수통’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민주 ‘일단 믿고 지켜본다’
- [단독] 윤석열 관저 개 수영장 의혹…“온수 시설 설치” “불법 가능성”
- 김용태 “9월 전대·후보 부당교체 감사”…친윤 “한동훈 맞춤” 반발
- ‘이준석 제명’ 청원 나흘 만에 38만명 돌파…조만간 국회 심사
- 홍준표 국힘에 “레밍같은 사이비 보수정당은 청산돼야”
- 권영세, 김용태 ‘대선 후보 교체’ 당무 감사 예고에 “중립성 의심” 반발
- 윤석열과 검찰이 자초한 특검 쓰나미
- 오세훈 ‘대단지 아파트’에 망리단길 막힐라…망원동 주민들 반대 서명
- 30㎏ 바벨 원판 매달고 다닌 유기견…견주 나타나 하는 말이
- 헌법재판관 후보군 3명 압축…‘이 대통령 변호인’ 이승엽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