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체코에 아쉬운 역전패…3연패 수렁

이상필 기자 2025. 6. 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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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체코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3차전에서 체코에 세트스코어 2-3(25-17 17-25 25-21 9-25 9-15)으로 졌다.

한국은 강소휘가 17점, 이선우가 15점, 이다현이 10점, 정호영이 9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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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VB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체코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3차전에서 체코에 세트스코어 2-3(25-17 17-25 25-21 9-25 9-15)으로 졌다.

앞서 독일, 이탈리아에 0-3 완패를 당했던 한국은 체코에도 덜미를 잡히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다만 첫 승점을 획득하며 승점 1점을 기록, 전체 18개 팀 중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한국은 3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며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4세트와 5세트를 허무하게 내주며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한국은 강소휘가 17점, 이선우가 15점, 이다현이 10점, 정호영이 9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체코에서는 브란큐스카가 17점, 젤라로바가 15점, 그로저가 11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은 9일 미국과 1주차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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