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MVP 페디와 리턴매치’ 김혜성, 부상 딛고 돌아와 시즌 8번째 멀티히트…LA 다저스는 9안타 치고 세인트루이스에 1-2 끝내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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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26)이 발목 부상 여파를 딛고 올 시즌 8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당시 KBO리그에서 페디를 상대로 11타수 2안타 5삼진으로 다소 약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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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26)이 발목 부상 여파를 딛고 올 시즌 8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KBO리그 시절 상대했던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맞대결에서도 안타를 뽑았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0.404에서 0.411로 상승했다.
김혜성은 4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2타석을 소화한 뒤 자신의 파울타구에 발목을 맞은 여파로 조기 교체됐고, 이후 3경기에 모두 결장하며 우려를 키웠다. 다행히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몸상태가 회복됐음을 알렸다.
이날 김혜성이 상대한 선발투수는 페디였다. 페디는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다승(20승), 평균자책점(ERA·2.00), 탈삼진(209개) 등 투수 부문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던 투수다. 김하성은 당시 KBO리그에서 페디를 상대로 11타수 2안타 5삼진으로 다소 약한 면모를 보였다. 페디는 지난 시즌 MLB에 복귀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를 거치며 9승9패, ERA 3.30의 성적을 남겼다.
김혜성은 0-0이던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디의 152.2㎞ 싱커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았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페디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시속 144.8㎞ 커터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곧이어 오타니 쇼헤이 타석 때 주루 센스를 발휘하며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무키 베츠의 1루수 땅볼 때 3루에 안착했다. 하지만 프레디 프리먼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혜성은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투수 스티븐 매츠의 5구째 153.8㎞ 싱커를 공략해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0-1로 뒤진 9회초에는 라이언 헬슬리의 5구째 시속 147.7㎞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더 이상 그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6이닝 4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베츠(5타수 3안타), 맥스 먼시(2타수 2안타), 김혜성의 멀티히트 활약에도 불구하고 1-2로 졌다. 1-1로 맞선 9회말 무사 1·3루서 벤 카스파리우스가 놀란 아레나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38승27패)는 2연패에 빠졌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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