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에 성공한 박민지 "절대 집에 가지 말자는 각오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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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동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28위(합계 4언더파)에 올랐다.
첫날 1오버파를 쳤던 박민지는 "어제는 결과가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언더파로 마쳐서 기분 좋다. 담담하게 남은 라운드 더 치고 올라가기 위해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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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동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28위(합계 4언더파)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6타 차이다.
박민지는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절대 집에 가지 말자'(컷 탈락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지는 "물론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샷이 좋아 기회가 많았고 퍼트가 잘 떨어져 주기도 하면서 언더파로 들어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민지는 "그리고 오늘 대회 컬러인 초록색으로 입고 나왔는데, 베스트 드레서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샷에 대한 질문에 박민지는 "오늘 좋은 샷이 정말 많았다. 베스트를 꼽으라면 전반 9번홀 세컨드 샷이다. 디보트 안에 있었지만 임팩트가 깔끔하게 들어가서 좋은 샷이 나왔고, 버디를 잡았다"고 답했다.
첫날 1오버파를 쳤던 박민지는 "어제는 결과가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언더파로 마쳐서 기분 좋다. 담담하게 남은 라운드 더 치고 올라가기 위해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최종라운드에 대해 "마지막 날 오후에 날씨가 변수일 거 같다. 6언더파 이상은 쳐야 할 거 같은데, 코스 컨디션이 정말 좋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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