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주식 거래 두달만에 5배 증가‥거래 확대 개편에는 '신중'

전준홍 jjhong@mbc.co.kr 2025. 6. 8.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의 이른바 출·퇴근길 주식 거래가 지난 3월 말 대비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씁니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리·애프터마켓의 주식 거래량은 총 7천753만9천주, 거래대금은 2조5천42억8천9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의 이른바 출·퇴근길 주식 거래가 지난 3월 말 대비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씁니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리·애프터마켓의 주식 거래량은 총 7천753만9천주, 거래대금은 2조5천42억8천9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거래 가능 종목을 796개로 최종 확대한 지난 3월 31일과 비교해 거래량은 5.1배, 거래대금은 5.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프리마켓에서의 거래가 활발해 지난 한 달간(5월 7일~6월 5일) 프리마켓의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천795만3천주, 9천209억4천800만원) 애프터마켓(2천928만주, 7천491억5천100만원)보다 많았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의 움직임과 미국발 뉴스에 정규장이 열리기 전 한발 앞서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은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지난 5일 기준 전체 국내 증시(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닥시장, 넥스트레이드)에서 넥스트레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래량 기준 15.1%로, 지난 3월 31일 6.6%에서 점유율이 크게 뛰었습니다.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은 같은 기간 16.3%에서 30%로 올랐습니다.

전준홍 기자(jjh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3403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