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은 누구?…"소통·정무감각 뛰어나"

김유성 2025. 6. 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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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우상호 수석은 86세대 정치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직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맡았고, 재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우 수석은 합리적인 중도파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만 대변인을 8차례 맡았을 정도로 소통이 활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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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임명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 역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우상호 수석은 86세대 정치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1990년대 말 정계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총 4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17·19·20·21대 국회에서 활동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직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맡았고, 재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2022년 대선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이력으로 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민주당 지도부에 여러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 수석은 합리적인 중도파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만 대변인을 8차례 맡았을 정도로 소통이 활발한 인물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합리성, 뛰어난 정무 감각을 겸비한 인사”라며, “여야를 초월한 소통은 물론 국민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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