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은 누구?…"소통·정무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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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우상호 수석은 86세대 정치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직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맡았고, 재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우 수석은 합리적인 중도파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만 대변인을 8차례 맡았을 정도로 소통이 활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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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 역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우상호 수석은 86세대 정치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1990년대 말 정계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총 4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17·19·20·21대 국회에서 활동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직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맡았고, 재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 2022년 대선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이력으로 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민주당 지도부에 여러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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