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종석 사망, 유족 "루머 확산 멈춰달라" 법적대응 시사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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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고(故) 김종석이 사망한 가운데, 유족들이 루머 확산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 5일 지인들을 통해 알려졌다.
이어 "비록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넌 이 세상에 큰 선물이었고, 나는 평생 너를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김종석, 널 항상 그리워할 것이고, 항상 사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고인의 친누나는 6일 자신의 SNS에 루머 확산을 멈춰달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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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델 고(故) 김종석이 사망한 가운데, 유족들이 루머 확산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故 김종석은 지난 4일 향년 29세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6일 경기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춘천안식원 양구봉안공원이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 5일 지인들을 통해 알려졌다. 지인들이 SNS를 통해 근조화환 사진을 게재하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종석의 지인 A 씨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네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은 산산이 부서졌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 더 이상 네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함께한 하루하루가 행복이었고, 주고받은 모든 메시지가 따뜻하고, 힘이 되고, 서로를 아껴주는 말들이었다. 그 모든 순간이 축복이었다”고 애도했다. 이어 “비록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넌 이 세상에 큰 선물이었고, 나는 평생 너를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김종석, 널 항상 그리워할 것이고, 항상 사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인들의 추모글이 김종석의 사망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종석의 사망과 관련해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고인의 친누나는 6일 자신의 SNS에 루머 확산을 멈춰달라는 글을 남겼다. 고인의 친누나는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던 건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고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들로 와전되고 와전돼 퍼질지 몰랐다. 사실이 아니니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재 기사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어서 삭제 요청을 한 상태다. 경찰 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들을 조만간 정리해 공개하려 한다”며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비방하지 말아주시고 올리신 글들 제발 삭제 부탁드린다. 고인을 편히 보내게 해달라”라고 적었다.
더불어 악의적인 글들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김종석은 지난 2014년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한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2022년 tvN 연애 예능프로그램 '스킵'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종석 SNS]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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