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강원 폐광지역 소방파출소, 창업시설로 거듭나

양지웅 2025. 6. 8.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를 신설, 오는 9일 개소식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에 특화한 기업을 육성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정선 신동읍에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 개소
폐광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를 신설, 오는 9일 개소식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에 특화한 기업을 육성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센터는 정선 신동읍의 옛 119 소방파출소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도 공유재산을 활용한 적극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 사무실 5곳과 공유주방, 회의실, 휴게실,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카페와 휴게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지역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18∼64세 예비 창업자와 사업자등록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무상 제공, 맞춤형 창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폐광지역 주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8일 "센터 운영으로 폐광지역의 열악한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차별화한 창업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상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