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자체 야간거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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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9일부터 파생상품 자체 야간 거래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유럽 파생상품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연계해 야간거래를 운영해왔는데 9일부터 정규 거래와 동일한 방식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래소의 자체 야간 거래가 개시되면서 위탁자는 정규 거래와 야간 거래에 동일한 계좌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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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9일부터 파생상품 자체 야간 거래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유럽 파생상품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연계해 야간거래를 운영해왔는데 9일부터 정규 거래와 동일한 방식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래 상품은 기존 5개(코스피200선물, 미니코스피200선물, 코스피200옵션, 코스피200위클리옵션, 미국달러선물)에서 10개 상품으로 확대된다.
새로 추가된 상품은 코스닥150선물, 미니코스피200옵션, 코스닥150옵션, 3년국채선물, 10년국채선물 등 5개다.
거래소의 자체 야간 거래가 개시되면서 위탁자는 정규 거래와 야간 거래에 동일한 계좌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유렉스 연계 거래보다 거래구조가 단순화돼 시장 참가자의 야간 거래 참가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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