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KCC B의 홍일점, 헝가인의 쇼타임

임종호 2025. 6. 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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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B의 홍일점 헝가인의 독무대였다.

KCC B는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맨투맨 LG를 38-7로 대파했다.

경기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한 KCC B는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중국과 한국 국적의 그는 이번 대회 KCC B의 유일한 홍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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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B의 홍일점 헝가인의 독무대였다.

KCC B는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맨투맨 LG를 38-7로 대파했다. 경기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한 KCC B는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팀의 대승을 이끈 주역은 헝가인. 중국과 한국 국적의 그는 이번 대회 KCC B의 유일한 홍일점이다. 그러나 누구보다 적극적인 면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비에선 상대를 끈질기게 압박, 거푸 실책을 유발했다. 공격에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3쿼터 들어 맹폭을 퍼부으며 사실상 승부의 추를 기울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헝가인의 날카로운 손끝에 맨투맨 LG 선수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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