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브뤼셀공항, 화물분야 전략적 협력

강준완 2025. 6. 8.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과 벨기에 브뤼셀공항이 '화물 분야 전략적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6.2~5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항공화물 전시회인 '에어카고 유럽'에 참가해 벨기에 브뤼셀공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공항과 브뤼셀공항 간 화물 노선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운영지원, 시장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업이 핵심 내용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개발팀장(오른쪽)이 벨기에 브뤼셀공항의 드미트리 베토니 화물 및 노선개발총괄과 ‘화물분야의 전략적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과 벨기에 브뤼셀공항이 ‘화물 분야 전략적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럽의 주요 대형 화물 공항이 운항 횟수 제한 등으로 성장성이 둔화하면서 중소형 공항들이 신흥 화물 허브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인천공항공사는 6.2~5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항공화물 전시회인 '에어카고 유럽'에 참가해 벨기에 브뤼셀공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뤼셀공항을 서유럽의 또 다른 교두보로써 활용하기로 했다. 인천공항과 브뤼셀공항 간 화물 노선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운영지원, 시장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업이 핵심 내용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미국 관세 제도 개편 등 인천공항의 핵심 화물 축인 아시아-미주 노선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노선의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