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6월 조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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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7월 해수욕장 본개장을 앞두고 6월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권익현 군수는 "어린이 수경시설 조기 개장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부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변산해수욕장을 포함한 관광지를 활용해 부안군의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전북 관광지 중 으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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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7월 해수욕장 본개장을 앞두고 6월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당초 오는 7월 4일 해수욕장 개장일부터 8월 17일 폐장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이른 더위에 맞춰 6월 첫째주부터 매주 금~일 오전 10시~ 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은 어린이 놀이시설 조기 운영에 따라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타 해수욕장과 다른 차별화를 통한 변산해수욕장 홍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익현 군수는 “어린이 수경시설 조기 개장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부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변산해수욕장을 포함한 관광지를 활용해 부안군의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전북 관광지 중 으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산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 공식 개장해 1971년 도립공원 지정, 1988년 국립공원 지정 등 서해안 전국 최대 규모의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름 휴가 명소였다.
국립공원 개발제한구역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 2003년부터 국립공원 구역이 차츰 해제되고 2015년부터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적극 개발, 명품 관광지로 거듭 변모하며 해수부 우수해수욕장(2021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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