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고성서 3마리 잇따라 잡혀…최고가 310만원 위판

김주현 2025. 6. 8.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참다랑어(참치)가 7일과 8일 이틀간 연이어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과 공현진항 연안에서 잡혀 최고가 310만원에 위판됐다.

정치망 어선들에 따르면 이틀간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참다랑어 220㎏, 180㎏, 170㎏ 등 3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위판됐다.

이날 180㎏짜리 참다랑어를 210만원에 경매로 산 임영록(리얼깽 유트버) 씨는 "최북단 청정 고성 연안이 기후변화로 참다랑어를 비롯해 방어가 많이 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성군 연안서 220kg짜리 등 3마리 잡혀
기후변화로 방어·대구 등도 많이 어획돼
▲ 8일 오전 최북단 고성 가진항에서 정치망에 잡힌 참다랑어를 위판장으로 옮기고 있다.

동해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참다랑어(참치)가 7일과 8일 이틀간 연이어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과 공현진항 연안에서 잡혀 최고가 310만원에 위판됐다.

정치망 어선들에 따르면 이틀간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참다랑어 220㎏, 180㎏, 170㎏ 등 3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위판됐다. 잡힌 참다랑어는 310만원과 210만원에 각각 팔렸다.

이날 180㎏짜리 참다랑어를 210만원에 경매로 산 임영록(리얼깽 유트버) 씨는 “최북단 청정 고성 연안이 기후변화로 참다랑어를 비롯해 방어가 많이 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명태가 사라진 최북단 고성 연안은 참다랑어를 비롯해 방어와 대구가 다량으로 잡히고 있으며, 연안의 외해가두리를 이용한 방어 양식도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새로운 방어주산지로 불리고 있다. 김주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