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내년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양지웅 2025. 6. 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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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미래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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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감객으로 붐비는 CES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미래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도는 시군, 대학, 혁신기관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통합강원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춘천, 원주, 강릉에 소재한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완제품 또는 시연 가능한 기술·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도는 선정 기업에 부스 비용,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테크노파크 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혁신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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