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마 보면서 불멍 어때요" 13~15일 영암도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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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이 오는 13~15일 장작가마 소성과 함께 다양한 도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암도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온 구림도기 전통을 품고 있고 장작가마는 그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 소성 방식이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불과 흙이 만나 전통을 잇는 특별한 경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영암도기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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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이 오는 13~15일 장작가마 소성과 함께 다양한 도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암도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온 구림도기 전통을 품고 있고 장작가마는 그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 소성 방식이다.
이번 장작가마 소성에서는 약 200여 점 생활도기와 장식도기 오브제가 완성된다.
특히, 고온으로 구워내는 시유도기 새로운 색감과 질감 시도도 병행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창작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작가마는 이틀간 예열을 거쳐 3일째 본불 소성으로 이어지고 불꽃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도기 색감은 장작가마 소성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알려져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천년을 이어온 영암도기 문화를 계승하고 영암도기 정체성을 세워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작가마를 바라보며 불의 흐름에 마음을 맡기고 시름을 잊고 장작에 바람을 적어 소원을 비는 체험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불과 흙이 만나 전통을 잇는 특별한 경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영암도기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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