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스승' 포체티노 대충격 실화...제2의 클린스만 됐다, 한국 만나기 전 대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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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미국은 8일 오전 4시 40분 미국 코네티컷의 프랫 앤 휘트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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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미국은 8일 오전 4시 40분 미국 코네티컷의 프랫 앤 휘트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미국은 최근 3경기 연속 패배하고 말았다.
미국은 출발은 최고였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역습에서 잭 맥글린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앞서갔다. 경기 초반 미국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지만 얼마 가지 못했다. 전반 중반부터는 튀르키예의 초신성들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행운의 골이 터진 튀르키예는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27분 튀르키예의 역습에서 미국 수비는 허둥지둥거렸다. 튀르키예 선수들이 연이어 부정확한 슈팅을 시도했는데 미국 수비는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그 기회를 케렘 아크튀르크올루가 놓치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는 미국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역전패를 하고 말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5년 당시 위르겐 클린스만이 기록했던 3연패 이후 최초로 3연패를 한 미국 감독이 됐다.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첼시에서 연달아 실패했다. 미국에서도 성공신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평가가 더욱 내려갈 수밖에 없다. 미국과 함께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다시 유럽 빅클럽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 목표는 우승이다. 8강, 4강 그리고 조별리그 통과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우리는 큰 꿈을 꾸어야 한다. 무언가를 해내고 싶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꿀 수 없다면 좋은 걸 성취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미국과 함께 월드컵에서 드라마를 연출해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에서도 실패할 수도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보도자료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북중미팀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표팀은 먼저 미국과 현지시간 9월 6일 17시(한국시간 7일 새벽 06시)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평가전을 가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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