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4년 만에 최고‥농경연 "가격 강세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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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는 8월까지 계란값이 강세를 보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농경연은 '농업관측 6월호' 보고서를 통해 석 달간 예측값을 발표하면서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에 1천850∼1천950원으로 1년 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농경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소비 감소로 산지 특란 10개 가격이 이번 달보다는 낮지만 작년 7월과 비교하면 7.6∼13.8%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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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는 8월까지 계란값이 강세를 보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농경연은 '농업관측 6월호' 보고서를 통해 석 달간 예측값을 발표하면서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에 1천850∼1천950원으로 1년 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경연은 계란 산지 가격 강세 원인으로 산란계 고령화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염성 기관지염 등 질병 발생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꼽았습니다.
또 농경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소비 감소로 산지 특란 10개 가격이 이번 달보다는 낮지만 작년 7월과 비교하면 7.6∼13.8%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계란 산지 가격은 4월과 지난달 특란 10개 기준으로 1천773원과 1천838원으로 각각 10.2%, 12.2%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평균 계란 소비자 가격은 특란 한 판에 7천26원으로, 지난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에 7천 원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338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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