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사우디 이적설’ 손흥민 이적료 책정...“사우디, 이 정도 금액 감당할 수 있어” (英 매체)

송청용 2025. 6.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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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과거 '커트 오프사이드'와 '더 선'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90억 원). 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나 만일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시 수용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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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시간이 마침내 화려한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달 생일을 앞둔 주장 손흥민에게 초대형 이적 제안이 들어오면 수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수많은 전설들의 업적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번 시즌 예전만큼의 빛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시즌 도중 체력과 컨디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는 벤치에 앉기도 했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적료가 공개됐다. 과거 토트넘의 스카우터로 활동한 브라이언 킹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해 1억 파운드(약 1,840억 원)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분명 받아들일 것이다. 비록 손흥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해리 케인도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이적했다. 두 선수의 나이는 비슷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케인처럼 엄청난 선수다. 고로 토트넘은 그에 걸맞은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설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우디는 이 정도 금액을 감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같은 날 ‘풋볼 런던’이 “많은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짐에 따라 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꺼이 그를 데려갈 것”이라고 보도하는 등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의 말대로 현재 사우디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커트 오프사이드’와 ‘더 선’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90억 원). 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나 만일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시 수용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교적 최근에는 ‘ESPN’이 “사우디의 여름 이적시장이 7월 20일에 열리는 가운데 손흥민은 중동의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라고 밝혔으며, ‘토크 스포츠’는 “손흥민은 2023년부터 사우디 프로 리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올여름 그를 영입하려는 또 다른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다만 아직 발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직전 이라크전은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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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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