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르반 라히리 2타 차 선두..장유빈은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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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LIV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라히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틀째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베테랑 트리오인 공동 2위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과 마틴 카이머(독일), 버바 왓슨(미국)을 2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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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째 2타 차 선두에 오른 아니르반 라히리. [사진=LIV골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d/20250608095755263sxwm.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LIV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라히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틀째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베테랑 트리오인 공동 2위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과 마틴 카이머(독일), 버바 왓슨(미국)을 2타 차로 앞섰다.
3번 홀서 첫 버디를 낚은 라히리는 6~8번 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잡았으며 후반 들어서도 11번 홀 버디에 이어 13, 14번 홀의 연속 버디로 2타를 더 줄였다. 라히리는 LIV골프 이적후 개인전에서 준우승만 네 차례 기록중이다.
첫날 선두에 나섰던 브라이슨 디섐보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필미켈슨(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존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이뤘다. 선두 라히리와 4타 차라 역전우승 가능성은 남아 있다.
LIV골프 최초의 한국 국적 선수인 장유빈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7위를 달렸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2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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