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결혼·출산 3월 출생아 3년 만에 최대…12개월 연속 증가
장훈경 기자 2025. 6. 8.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결혼과 출산이 12개월 연속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3월 출생아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출생아 수는 지난해 4월 1년 전보다 9.7% 증가한 이후 올해 3월까지 12개월 연속 증가세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주거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난달 시작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청
서울의 결혼과 출산이 12개월 연속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3월 출생아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출생아 수는 3천78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보면 2022년 3월 4천27명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출생아 수는 지난해 4월 1년 전보다 9.7% 증가한 이후 올해 3월까지 12개월 연속 증가세입니다.
출산의 근간이 되는 결혼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지난 3월 서울 혼인 건수는 3천814건으로 1년 전보다 20% 늘었습니다.
혼인 역시 지난해 4월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늘었습니다.
1분기 합계 출산율은 0.65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3%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혼인 증가세가 뚜렷한 데다, 저출생 대책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임산부면 누구나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해 택시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거 정책도 강화합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주거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난달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무주택 가구가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서울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수도권-서울 간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최대 30만 원을 기본 2년간 지원합니다.
올해 아이를 낳은 무주택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80% 이하면서 전세가 3억 원 혹은 월세가 130만 원 이하인 경우가 지원 대상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만 명 넘긴 '이준석 제명'…"후원금 초과 달성"
- "10시간 줄섰다" 마트 오픈런…문 열자 1,000명 '우르르'
- "불 붙이겠다" 아내 몸에 '콸콸'…대낮 협박한 남편 결국
- 갑자기 들이닥쳐 공포탄 쐈다…한인매장 단속에 "잔인해"
- "입대 원해" 미국은 몰린다…'한국형 모병제' 성공하려면
- 사무실엔 부정선거 홍보물…리박스쿨 CCTV 훑어본다
- 암살 위험 꺼내며 "두 대통령 공감"…트럼프와 첫 통화
- G7 회의 가는 이 대통령…"국가위상 회복" "성과가 중요"
- 이 대통령, 김문수에 전화…민주 의원들과 관저서 만찬
- '기적의 배' 무대에…'흥남철수' 오페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