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윤석열, 9일 6차 재판…대선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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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6차 공판이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시작한다.
법원은 이날 윤 전 대통령 공판 전후로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출입 시에도 보안 검색을 면밀히 할 예정이다.
지난번 공판과 마찬가지로 윤 전 대통령은 법원 지상 출입구를 이용할 예정이며, 법원 포토라인을 통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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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준장 증인신문도 함께 진행

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6차 공판이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시작한다.
이날 재판에서도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이 준장은 지난 공판에서 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대통령이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끄집어내래’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법원은 이날 윤 전 대통령 공판 전후로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출입 시에도 보안 검색을 면밀히 할 예정이다. 일반차량의 출입은 전면 금지된다.
지난번 공판과 마찬가지로 윤 전 대통령은 법원 지상 출입구를 이용할 예정이며, 법원 포토라인을 통과하게 된다.
한편 같은 재판부는 오는 12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원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을 대상으로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한다.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에 대한 증인신문도 이날 진행된다.
이들에 대한 재판은 지난 3월 말부터 국가 안보 관련 이유로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다 지난달 말 구 준장의 증인신문부터 공개재판으로 전환한 바 있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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