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희,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윤이나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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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이일희는 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이일희는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일희는 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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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일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이일희는 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이일희는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 그룹(10언더파 132타)과는 1타 차.
이일희는 지난 2010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베테랑으로, 2013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일희는 11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5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일희는 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제니퍼 컵초와 엘리자베스 스조콜(이상 미국), 사이고 마오, 후루에 아야카(이상 일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정은5, 이와이 치사토,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로빈 최(호주), 리-앤 페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슈웨이링(대만)이 나란히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임진희는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2위, 김세영과 박금강은 6언더파 136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52위를 기록, 컷을 통과했다. 반면 윤이나는 1오버파 143타에 그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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