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60대 여성 SUV 상가 돌진…인도 걷던 10대 사망

정연 기자 2025. 6. 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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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3분경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스포티지 SUV 차량이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인도로 돌진해 인근 상가 외벽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운전한 6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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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에서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경남 거제에서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3분경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스포티지 SUV 차량이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인도로 돌진해 인근 상가 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인해 인도에 있던 10대 여성 보행자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근처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또 다른 20대 보행자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운전한 6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사고 목격자 진술, CC(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연 기자 yeon37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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