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하이파이브' 누르고 이틀 연속 1위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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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가 '하이파이브'를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 7일 16만5,319명을 동원해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하이파이브'는 이날 13만4,335명을 모아 드디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드래곤 길들이기'와 '하이파이브'의 흥행대결 승부는 스크린수와 상영 회차에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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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가 '하이파이브'를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 7일 16만5,319명을 동원해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39만1,308명이다. '
동명의 레전드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CGV 에그지수 94%, 실관람객 평점 9.3점을 기록하며 원작의 완벽한 실사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관람가' 등급에 맞게 연휴를 맞아 극장 나들이 나온 가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하이파이브'는 이날 13만4,335명을 모아 드디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관객수는 104만360명이다. 실관람객 중심으로 좋은 입소문이 돌고 있어 손익분기점인 290만명에 다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드래곤 길들이기'와 '하이파이브'의 흥행대결 승부는 스크린수와 상영 회차에서 나뉘었다. 모든 관객이 볼 수 있는 '전체관람가' 등급이자 신작인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날 1602개 스크린에서 6,282회 상영이 됐다. 반면에 '12세 관람가' 등급에 개봉 2주차를 맞은 '하이파이브'는 1273개 스크린에서 4,097회 상영이 됐다. '하이파이브'가 불리한 조건 속에서 나름 선전한 셈이다. 연휴가 끝나고 평일에 '하이파이브'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8만7,19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93만5,552명이다. 3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에 다가왔다. 개봉 당시 반응을 생각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북미 지역에서도 손익분기점을 맞추지 못할 것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톰 크루즈가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규리 안내상 주연의 정치 오컬트'신명'이 6만5,022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3만1,884명. 손익분기점인 30만 관객을 넘어섰다. 현재의 시국에서 화제성만 유지된다면 50만 관객 돌파도 노려볼 만하다.
동명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실사회한 '릴로 & 스티치'가 1만4,589명을 모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42만98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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