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상행선 혼잡…부산→서울 최대 6시간

이태성 기자 2025. 6. 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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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시께 정체가 집중되며 경부, 영동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 부근~반포 6㎞ 구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양양분기점~양양분기점 부근 3㎞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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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향 오후 5시 정체 절정…밤늦게 해소
[서울=뉴시스] 5일 한국도로공사의 연휴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6~8일 현충일 연휴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지방방향은 금요일인 6일, 서울방향은 토요일인 7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현충일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시께 정체가 집중되며 경부, 영동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다 오후 11시~밤 12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막히고 오후 8~9시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 부근~반포 6㎞ 구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함평휴게소 1차로 승용차 관련 추돌 사고를 처리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양양분기점~양양분기점 부근 3㎞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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