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예약’ 플래그, 드래프트 전부터 댈러스 방문…AD·어빙 만난다

최창환 2025. 6. 8.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퍼 플래그가 공식적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기 전 선배들부터 만난다.

'클러치 포인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가 NBA 드래프트에 앞서 플래그를 댈러스에 초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클러치 포인트'는 "댈러스는 드래프트에 앞서 플래그가 댈러스에 방문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플래그는 이 자리에서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 등 스타들을 만나 댈러스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쿠퍼 플래그가 공식적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기 전 선배들부터 만난다.

‘클러치 포인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가 NBA 드래프트에 앞서 플래그를 댈러스에 초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댈러스는 지난달 13일 열렸던 2025 NBA 드래프트에서 1.8%의 확률로 전체 1순위의 행운을 안았다. 이는 1985년 로터리픽이 도입된 이후 네 번째로 낮은 확률로 따낸 1순위 지명권이었다.

듀크대의 에이스 플래그는 일찌감치 1순위 자리를 예약한 스타다. 신장 203cm, 윙스팬 213cm의 체격을 갖춘 플래그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겸비해 르브론 제임스-자이언 윌리엄슨-빅터 웸반야마를 잇는 특급 유망주로 꼽힌다. 래리 버드의 뒤를 이을 전국구 백인 스타라는 극찬이 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서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클러치 포인트’는 “댈러스가 또다시 전 세계를 놀라게 하지 않는 한 플래그가 데뷔 시즌을 치르는 팀은 댈러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4-2025시즌 중반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를 트레이드한 것을 빗댄 표현이었다.

댈러스는 플래그를 1순위로 지명하겠다는 것을 사실상 선언하는 시간도 갖는다. 드래프트 전 플래그를 댈러스로 초대해 주요 선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력한 1순위 후보라 해도 지명권을 갖고 있는 팀이 해당 선수를 드래프트 전 초대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만큼 댈러스가 플래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

‘클러치 포인트’는 “댈러스는 드래프트에 앞서 플래그가 댈러스에 방문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플래그는 이 자리에서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 등 스타들을 만나 댈러스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2025 NBA 드래프트는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26일 1라운드가 진행되며, 27일에는 2라운드가 펼쳐진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