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방안 모색"…경북도, 지자체 첫 모니터링단 구성

남승렬 기자 2025. 6.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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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지자체 처음으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경북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제안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사업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신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 등 경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에 대해 수요자 시선에서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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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지자체 처음으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 News1 자료 사진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도는 8일 지자체 처음으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경북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제안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사업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내 16개 시군 미혼 남녀부터 예비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저출생 정책 당사자 연령대인 1990년대생이 32명으로 전체 56%를 차지한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신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 등 경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에 대해 수요자 시선에서 평가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앞으로 저출생 극복과 관련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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