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대체 왜 이러나! 어깨에 최대 라이벌 문신 새겼는데...다음 시즌 프랭크 체제 예상 베스트 11 등장

박윤서 기자 2025. 6. 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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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독과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스포르팅 CP 주장 모르텐 히울만을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다음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가운데 최대 라이벌의 엠블럼을 새긴 선수를 영입하는 사례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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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새로운 감독과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스포르팅 CP 주장 모르텐 히울만을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다음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렌트퍼드 소속 프랭크 감독이 다가오는 새로운 시즌 토트넘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프랭크는 덴마크 국적의 감독이다. 현재 브렌트퍼드엔 덴마크 출신 선수들이 팀 내 코어 포지션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기조가 토트넘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스포르팅 미드필더 히울만을 영입해 중원 개편에 나설 것으로 봤다. 더선은 히울만을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에 포함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맨유와 영입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측했다. 후벵 아모링 감독과 스포르팅에서 한솥밥을 먹었다는 점을 그 이유로 꼽았다.


다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는 평이다. 히울만은 토트넘에 최대 라이벌인 아스널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패트릭 비에이라의 광팬으로 아버지와 함께 2대째 아스널을 응원하고 있다. 그의 어깨엔 아스널 엠블럼을 새긴 문신이 있을 정도다. 

만일 토트넘이 히울만을 영입한다면 아스널을 서포트하던 선수를 영입하는 꼴이 된다. 물론 팬심과 직장은 별개일 수 있다. 그간 축구계에선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두고 전혀 다른 선택지를 가져간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가운데 최대 라이벌의 엠블럼을 새긴 선수를 영입하는 사례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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