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행복한 고민 중! ‘이강인 절친’ 쿠보, 리버풀-뮌헨 관심 속 인기 매물 등극...“예상 이적료 470~6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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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타케후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쿠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선수다. 현재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의 이적에 마음을 기운 상태다. 24세 윙어는 이미 여러 구단들로부터 문의를 받았으며, 이적료는 3,000만(약 470억 원)에서 4,000만 유로(약 620억 원)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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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쿠보 타케후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쿠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선수다. 현재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의 이적에 마음을 기운 상태다. 24세 윙어는 이미 여러 구단들로부터 문의를 받았으며, 이적료는 3,000만(약 470억 원)에서 4,000만 유로(약 620억 원)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2001년생 젊은 미드필더 쿠보는 일본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비야레알, 헤타페, 마요르카 임대를 전전하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소시에다드로의 이적을 통해 기량이 만개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한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44경기 출전해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떨쳤다. 이에 스페인 라리가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활약은 계속됐다. 이듬해 41경기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50경기 출전해 7골 4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다만 쿠보의 활약과는 별개로 소시에다드는 리그에서 승점 43점(12승 7무 17패)으로 12위에 머물면서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좌절됐다.


이에 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소시에다드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 전망했다. 쿠보 또한 그중 한 명이다. 실제로 리버풀이 그에게 접근했다. 과거 매체는 “쿠보의 PL 데뷔가 임박했다.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이다. 그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쿠보는 6,000만 유로(약 9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무엇보다도 쿠보를 향한 리버풀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팀토크’는 지난 4월 “버풀은 202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쿠보의 측근들과 꾸준히 연락을 취하며 단 한 번도 그에 대한 관심을 멈춘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오늘날 바이에른 뮌헨도 그에게 관심을 표했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7일 “뮌헨이 쿠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쿠보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한편 쿠보는 PL 클럽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소시에다드가 그의 잔류를 강력히 원하면서 이적료에 대해 완강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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