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갈등’ 불꽃 파이터즈 2연승에 우쭐? 방심주의보 내려졌다(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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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가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6월 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6화에서는 2연승으로 기세 오른 불꽃 파이터즈와 강력한 전력을 갖춘 동국대학교 야구부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파이터즈 마운드를 지키는 유희관은 동국대 에이스 장타자와 맞붙는다.
연속된 작전으로 거세게 압박하는 동국대에 맞서 파이터즈가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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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가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6월 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6화에서는 2연승으로 기세 오른 불꽃 파이터즈와 강력한 전력을 갖춘 동국대학교 야구부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파이터즈 마운드를 지키는 유희관은 동국대 에이스 장타자와 맞붙는다. 해당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 고척돔 분위기는 단숨에 얼어붙는다. 유희관은 자신만의 느리지만 예리한 공으로 정면승부에 나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경기 중반, 파이터즈에게 ‘방심 주의보’가 울린다. 상상치 못한 플레이가 터지며 수세에 몰리고, 동국대는 이 틈을 파고든다. 연속된 작전으로 거세게 압박하는 동국대에 맞서 파이터즈가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부상 복귀 후 그라운드에 다시 선 정근우는 파이터즈 덕아웃 괴성을 유발한다. 정근우의 예상 밖 플레이에 김선우 해설위원은 목이 터져라 외치고, 동국대 선수들과 관중석에서는 탄식과 환호가 엇갈린다.
호각지세 상황 속 동국대는 ‘벌떼 불펜 가동’이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뿐만 아니라 우타 포화 라인업으로 왼손잡이 유희관 공략에 나선다.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들마다 배터박스에 잔뜩 붙으며 유희관 특유의 바깥쪽 공을 치기 위해 노림수 가득한 스윙을 날린다. 송승준은 이를 보며 “작정했다 오늘. 진짜 지기 싫은가 봐”라며 혀를 내둘러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예상케 한다. 파이터즈가 동국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고 이닝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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