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주문진 시외버스 노선 10일부터 신규 운행 개시
이재현 2025. 6. 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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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에서 강릉 주문진까지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1일 5회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춘천∼강릉 구간은 하루 14회 시외버스가 운행되는데, 이번 신규 운행으로 이 중 5회가 주문진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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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강릉 하루 14회 중 5회는 주문진 경유"
강릉 주문진 BTS 앨범의 버스정류장 [촬영 유형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에서 강릉 주문진까지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1일 5회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 주문진 BTS 앨범의 버스정류장 [촬영 유형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yonhap/20250608082504506shpp.jpg)
이번 신규 운행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에 더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주문진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 유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춘천∼강릉 구간은 하루 14회 시외버스가 운행되는데, 이번 신규 운행으로 이 중 5회가 주문진을 경유한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용객 감소와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버스 업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규 운행에 나서게 됐다"며 "관광지 접근성 강화와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신규 노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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