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주한 파나마 대사 접견…"지속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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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가 만나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시장 "올해는 부산과 파나마시티가 우호 협력 도시를 체결한 지 9주년이 되는 해로 두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산에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책연구기관과 교육기관이 있어 양식, 수산업, 해양, 수소경제 등 분야에서 인적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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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형준 시장, 주한 파나마 대사 접견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yonhap/20250608081335609rnqu.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가 만나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시장 "올해는 부산과 파나마시티가 우호 협력 도시를 체결한 지 9주년이 되는 해로 두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산에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책연구기관과 교육기관이 있어 양식, 수산업, 해양, 수소경제 등 분야에서 인적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과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소개하며 이 행사에 파나마시티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는 "두 도시는 지리적 거리가 멀지만 닮은 점이 많고, 해양, 항만,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뒤 부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 5개 분야 ▲ 물류 ▲ 금융 ▲ 신산업(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수소) ▲ 문화 콘텐츠 도시 ▲ 국제관광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시는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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