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전북 챙길까…압도적 지지 보낸 전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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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출범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전북도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더구나 대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전북을 이 대통령이 외면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심이 지배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안했다. 이에 응해 전북도민은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라며 "새로운 사업이 아닌 숙원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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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새 정부가 출범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전북도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더디게 진행된 숙원사업을 이 대통령이 해결해줄 거라 약속했기 때문이다.더구나 대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전북을 이 대통령이 외면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심이 지배적이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북서 82.65%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경쟁자였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9% 득표에 그쳤다.
오래도록 민주당계를 지지해온 역사가 반복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전북을 이전 정부와 다르게 새 정부에서 등한시하지 않을 거란 기대가 지역사회에서 나온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전북 숙원 사업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약에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지 않은 점 등이 부정적인 평가를 낳았지만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 사업 해결이 약속됐다.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가적 지원 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현재 전북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국회는 긍정적 반응인 반면 관련 정부 부처는 다소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만큼 그간 적극적이지 않았던 정부 차원의 개입이 기대된다. 대통령이 국가적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한 만큼 특별법 제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 대통령은 청년이 모이는 자산운용 중심의 전주금융특화도시 조성을 강조해 왔다. 해당 사안은 지난 2017년부터 논의됐다. 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지역공약이었고 22대 국회 총선에서는 여야 공약으로 포함됐다. 하지만 서울 금융계와 제2금융중심지 부산의 견제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공의대 설립 현안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현안을 당론으로 채택했고 이 대통령 또한 수차례 조속 추진을 강조하며 공약에 반영했다.
특히 38년 동안 지지부진한 새만금 사업도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 에너지 기반 RE100, 새만금 조기 완성을 공약했다.
다만 그간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새만금 사업을 강조했지만 반복적으로 계획만 변경하며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통령 공약이 공염불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구태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전북도민에게 배신감을 안길 수 있어 새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요구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안했다. 이에 응해 전북도민은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라며 "새로운 사업이 아닌 숙원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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