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5일만에 또 멀티히트… 이정후는 대타 삼진 (종합)

이재호 기자 2025. 6. 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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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이 5일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치며 4할 타율을 더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해 기존 타율 0.404에서 0.411로 끌어올렸다.

지난 3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5일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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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5일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치며 4할 타율을 더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연합뉴스

LA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해 기존 타율 0.404에서 0.411로 끌어올렸다. 지난 3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5일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NC 다이노스에서 2023시즌 트리플 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달성했던 에릭 페디를 상대한 김혜성은 3회 외야 뜬공을 친 후 5회에는 좌전 안타를 쳤다. 이후 도루까지 해낸 김혜성은 7회에는 빠른발을 활용해 내야 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회에는 삼진을 당했고 이후 다저스가 0-1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어 9회말로 끌고 갔지만 세인트루이스 놀란 아레나도가 끝내기 안타를 쳐 다저스는 패했다.

같은날 이정후는 대타로만 나왔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대타로 나왔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뒤진 9회말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이 끝내기 2점 홈런을 날려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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