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일본 요넥스 대회 2R 공동 11위로 상승 [JLPGA]

백승철 기자 2025. 6. 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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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출격한 세계랭킹 9위 김효주(29)가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입상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7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에서 열린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 우승상금 1,620만엔)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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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오랜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출격한 세계랭킹 9위 김효주(29)가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입상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7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에서 열린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 우승상금 1,620만엔)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공동 21위에서 공동 11위로 상승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미야타 나루하(일본)와는 5타 차 간격을 유지했다. 미야타 나루하 역시 둘째 날 4타를 줄였고,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써냈다.



 



김효주는 2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오늘 노보기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좋은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도 후회 없이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두에 1타 뒤진 2위부터 4타 차 공동 6위까지 촘촘하다. 특히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가 8언더파 64타였기 때문에 최종 3라운드에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김효주와 함께 출전한 이민영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3위(합계 5언더파)로 8계단 올라섰고, 전미정은 3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68위(합계 1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숍라이트 클래식이 진행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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