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월드컵 진출한 홍명보호, '국보' 손흥민 아낄 수 있다…배준호 추가 발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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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손흥민(33, 토트넘)을 아낄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오전 "현재 U-22 대표팀 소속인 배준호가 쿠웨이트전에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그는 8일 선수단 재소집부터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 순간부터는 바로 월드컵 체제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젊은 선수들을 한번 기용해볼 생각"이라며 배준호 투입을 염두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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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대선 기자] 홍명보호가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요르단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면서 3경기 연속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경기 종료 후 한국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25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1621529aryw.jpg)
[OSEN=서정환 기자] ‘국보’ 손흥민(33, 토트넘)을 아낄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김진규와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5승 4무(승점 19)를 기록하며 1경기를 남기고 조 2위 이상을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OSEN=고양, 조은정 기자]대한민국 대표팀이 홈에서 오만에 1-1로 비겼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을 치러 1-1로 비겼다.이로써 한국은 승점 15점(4승 3무)을 기록하며 B조 1위를 유지했다.후반 한국 배준호가 질주하자 잔디가 들리고 있다. 2025.03.20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1622592pjos.jpg)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이어온 11회 연속 본선 진출 쾌거를 달성했다.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특히 11회 연속 본선행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6번째(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한국)다.
한국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은 이라크전 결장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해 발부상에도 무리하게 뛰었지만 100% 낫지 않았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막판 경기도 결장했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은) 발바닥이 100% 낫지는 않았다. 무리하면 20분~30분은 충분히 뛸 수 있지만,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시즌이 끝났고, 부상으로 고생했다. 무리해야 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OSEN=고양,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승점 14점(4승 2무)으로 B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이 오만전과 25일 예정된 요르단전에서 모두 승리해 승점 6점을 얻어낸다면, 6월 예정된 이라크, 쿠웨이트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다.후반 한국 배준호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3.20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1622864pcqr.jpg)
결국 손흥민은 홈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전도 결장이 유력하다. 대신 영건 배준호가 추가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오전 "현재 U-22 대표팀 소속인 배준호가 쿠웨이트전에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그는 8일 선수단 재소집부터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지만 이제 끝이 아니다. 한국은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의 경쟁을 이끌어내야 한다. 손흥민이 없는 경기에서 후배들이 기회를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배준호도 기회를 얻었다.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라크 원정 출국길에 올랐다.한국은 B조에서 선두(4승 4무, 승점 16)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요르단(승점 13), 3위는 이라크(승점 12). 홍명보호는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축구대표팀 전진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5.06.02 / ksl0919@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1623116hrld.jpg)
홍명보 감독은 “이 순간부터는 바로 월드컵 체제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젊은 선수들을 한번 기용해볼 생각”이라며 배준호 투입을 염두에 두었다.
11골로 K리그 득점선두 전진우 역시 이라크전 이재성과 교대로 후반전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진우는 후반 37분 오현규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대표팀 첫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했다.
손흥민의 결장은 아쉽지만 소득은 있다. 전진우와 배준호 등 젊은피들의 가세로 대표팀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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