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7월4일까지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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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은 24세 이하 청소년을 고용하는 광주지역 사업장 중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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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은 24세 이하 청소년을 고용하는 광주지역 사업장 중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장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 인증제도'를 운영, 인증 사업장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3개 사업장이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
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교부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여부 △청소년 노동자에게 인격적인 대우 △노동자의 사업장 추천 등이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증 현판과 상·하수도 요금 일부 금액,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한다. 리플렛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 중 동일한 인물 1인 이상을 사업장에서 2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고 있는 사업자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알바 친화 사업장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청소년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고용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시도다"며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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