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한 뒷목·어깨 뭉침, 혹시 ‘나쁜 자세’ 때문? 교정하는 운동 5가지

이지원 2025. 6.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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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근육이 뭉치면 피곤해지기 쉽다.

무엇보다 뻣뻣해진 근육과 관절을 풀어서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뒷목이나 어깨 근육이 자주 뭉친다면 근육부터 풀어주어야 한다.

일어선 자세에서 왼손을 머리 위에 얹고 그 상태에서 그대로 머리와 어깨, 몸통을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여 구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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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근육이 뭉치면 피곤해지기 쉽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근육이 뭉치면 피곤해지기 쉽다. 특히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면 따라서 피로감과 근육통도 커지게 된다. 사실 이런 근육 뭉침의 원인은 바로 앞으로 웅크리거나 꾸부정한 자세일 수 있다. 무엇보다 뻣뻣해진 근육과 관절을 풀어서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향상되면 피로감과 통증도 완화될 수 있다. 나쁜 자세의 교정 운동을 알아본다.

가슴 부위 자세 교정

양팔을 어깨 높이로 올려 좌우로 일직선이 되도록 편다. 팔을 그대로 편 상태에서 손을 직각으로 세운 다음 뒤쪽으로 꺾어준다. 가슴 부위가 당겨진다는 느낌으로 꺾은 상태에서 천천히 3~5번 정도 호흡한다. 이 자세를 반복해주면 흉부 근육을 강화하고 가슴부위가 움츠러들어 자세가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뒷목, 어깨 근육 풀어주기

뒷목이나 어깨 근육이 자주 뭉친다면 근육부터 풀어주어야 한다. 이 부위의 통증을 방치하면 목 디스크나 어깨 관절 질환이 발생하고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뒷목이나 어깨 근육이 자주 뭉친다면 근육부터 풀어주어야 한다. 이 부위의 통증을 방치하면 목 디스크나 어깨 관절 질환이 발생하고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어깨 풀기 운동은 편한 대로 서서 하거나 앉아서 할 수 있다. 몸을 이완시킨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어깨가 귀 위치와 일직선이 되도록 들어올린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어깨를 가볍게 내린다. 매일 5~10번 정도 이 동작을 반복하면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척추와 골반 풀어주기

일어선 자세에서 왼손을 머리 위에 얹고 그 상태에서 그대로 머리와 어깨, 몸통을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여 구부린다. 이때 하체는 똑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척추와 골반 등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하체 근육 단련, 스쿼트 동작

의자가 없지만 의자가 있는 것처럼 앉는 자세를 취하는 이 운동은 '스쿼트 동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자가 없지만 의자가 있는 것처럼 앉는 자세를 취하는 이 운동은 '스쿼트 동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다음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양팔을 앞으로 쭉 뻗어 버티는 동작이다. 이 자세는 다리 근육을 탄탄하게 단련시키고 하체 양 다리의 균형을 맞춰주는데 도움이 된다.

전체 근력 강화, 피라미드 자세

양 다리를 앞뒤로 벌린 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편다. 양 팔을 등 뒤에서 맞잡은 상태에서 숨을 내쉬면서 몸통을 앞으로 숙인다. 이때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몸이 전체적으로 피라미드 형태가 된 상태에서 3~5번 정도 호흡한다. 다리를 바꿔 같은 자세를 반복한다. 피라미드 자세는 척추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인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동작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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