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갈취 당한 이민우, 母 충격 치매 방송 이후 “정신과” 또 고통(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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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또 다른 아픔으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6월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힘든 얼굴의 이민우가 등장했다.
이민우의 모친 또한 "눈물 나요"라고 해, 이들의 사연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를 통해 20년 지인에게 3년간 가스라이팅, 사기를 당했다며 26억 원 갈취 피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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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화 이민우가 또 다른 아픔으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6월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힘든 얼굴의 이민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민우는 "좀 허탈해요.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은 듯한"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신과를 좀 다녔었죠"라고 털어놨다. 이민우의 모친 또한 "눈물 나요"라고 해, 이들의 사연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를 통해 20년 지인에게 3년간 가스라이팅, 사기를 당했다며 26억 원 갈취 피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민우는 "금전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컸다"라며 "사람이 계속 세뇌를 당하면 자기 자아가 없어진다.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울라면 울어야 한다"고 당시 겪었던 정신적 트라우마를 고백한 바 있다.
또 그는 치매 초기 80세 모친의 건강 적신호를 알린 바 있다. 당시 이민우 모친은 공동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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