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은인 정형돈에 명품 시계 선물한 사연 “미래 내다봐”(놀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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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방송인 정형돈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동현이 정형돈에게 굉장히 깍듯하게 대하더라는 증언이 나왔다.

신동엽이 "(정형돈이) 동현이의 은인이라더라"고 제보하자 김동현은 "형돈 형과 인연이 돼서 형이 저희 체육관에 살 빼러 운동하러 오셨다"고 회상했다.

정형돈은 "동현이가 고마운 게 매번 선물을 보내준다. 명품 시계도. 놀랬어 있잖아"라며 오히려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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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방송인 정형돈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9회에서는 도레미들이 XY 정형돈, 정승제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동현이 정형돈에게 굉장히 깍듯하게 대하더라는 증언이 나왔다. 신동엽이 "(정형돈이) 동현이의 은인이라더라"고 제보하자 김동현은 "형돈 형과 인연이 돼서 형이 저희 체육관에 살 빼러 운동하러 오셨다"고 회상했다.

김동현은 "그때가 19년도인데 개인 채널을 거의 안 할 때인데 저와 동생들을 보더니 '넌 개인 채널을 해야 된다'고 했다. '제가 어떻게 해요! 다음에 할게요'라고 했는데 볼 때마다 '해야 한다. 이제는 개인 채널이 많이 커질 거다'라고 미래를 보고 얘기하신 거다. 전 그걸 못 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택배가 도착했는데 카메라가 있더라. '내일 모레 피디 면접 올 거니까 준비해'라며 피디님도 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얼떨결에 끌려가서 시작했는데 하자마자 대박나서 저는 형한테 너무 감사하고, 그때 형이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제는 연예인들이 모두가 개인 채널을 갖고 자기 채널을 주도하고 오히려 TV를 가끔씩 나가는 시대가 올 거야'라고 하셨다.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동현이가 고마운 게 매번 선물을 보내준다. 명품 시계도. 놀랬어 있잖아"라며 오히려 고마워했다. 정승제가 "돈 많이 버시는구나"라며 놀라자 김동현은 "형이 너무 아이디어도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곧 골드버튼을 받으면 또 한 번 선물을 할 예정인 사실도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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