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황혼이혼 상담 “남편 2 내가 8 재산분할 원해”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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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이 황혼이혼 상담을 받았다.

배우 김영옥은 안소현 변호사에게 "나는 (결혼해서) 60년 넘게 살았는데 황혼이혼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후 이홍렬이 "황혼이혼 만족도는 어떠냐"고 묻자 안소현 변호사는 "저한테 찾아오는 분들은 오래 희생하신 분들이 많다. 본인 인생을 다시 사는 거라 사실 만족도가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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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옥이 황혼이혼 상담을 받았다.

6월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안소현 변호사와 함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김영옥은 안소현 변호사에게 “나는 (결혼해서) 60년 넘게 살았는데 황혼이혼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라고 조언을 구했다.

김영옥이 “황혼이혼하면 재산분할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이제 혼자 있고 싶어서”라고 묻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고, 김영옥은 “왜 웃고 난리냐.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남은 인생을 마음대로 혼자 호젓하게 즐기고 싶은 것도 있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되냐”고 진지하게 질문했다.

안소현 변호사는 “기준이 정해진 게 없다. 모든 사람들의 혼인은 모습이 각양각색이다.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몇 년 살면 5대5라고 하는데 법칙 자체는 없다. 혼인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 투입한 노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해 5대5가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은 “5대5 너무 억울하다. 2대8. 남편이 2, 내가 8”을 주장했고 안소현 변호사는 “2대8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자세한 상담을 권했다.

이어 김영옥은 김현숙에게 “이혼하고 얼마나 받았냐”고 질문했고 김현숙은 “살 때도 받아본 적이 없다. 양육비도 간당간당한데. 받고 싶지만 상대가 가진 게 없으면 받기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후 이홍렬이 “황혼이혼 만족도는 어떠냐”고 묻자 안소현 변호사는 “저한테 찾아오는 분들은 오래 희생하신 분들이 많다. 본인 인생을 다시 사는 거라 사실 만족도가 높다”고 답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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