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프랑스에서 이혼하면 남자는 파산, 데미지 엄청나”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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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프랑스어 강사가 프랑스의 이혼에 대해 말했다.

또 정일영은 "결혼해서 사는데 못살겠어, 이혼하면 파산할 것 같아.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다. 사이가 안 좋은 부부끼리 샹젤리제 거리 뒤에 작은 공원에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 나랑 맞으면 그 사람이랑 간다. 그 장소는 저와 프랑스에서 여행사 하는 사장 둘밖에 모른다. 가봤는데 동양인은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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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일영 프랑스어 강사가 프랑스의 이혼에 대해 말했다.

6월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자와 잘 헤어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열은 프랑스 문화에 대해 “프랑스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방법부터 다양하다. 동네 벼룩시장에 내가 남자 찾고 있다, 외모, 취향, 재산 다 적혀 있다. 전화 통화하고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여론조사 중에 결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9%다. 결혼했다가 이혼을 하면 남자는 파산이다. 엄청나다. 데미지가. 대신 동거해도 부부처럼 똑같은 혜택을 다 준다”며 나라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동거 커플에게도 부부와 같은 혜택을 준다고 했다.

또 정일영은 “결혼해서 사는데 못살겠어, 이혼하면 파산할 것 같아.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다. 사이가 안 좋은 부부끼리 샹젤리제 거리 뒤에 작은 공원에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 나랑 맞으면 그 사람이랑 간다. 그 장소는 저와 프랑스에서 여행사 하는 사장 둘밖에 모른다. 가봤는데 동양인은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이 웃으며 “거기를 왜 갔냐”고 묻자 정일영은 “언젠가 썰을 풀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프랑스라는 나라가 결혼을 생각하는 게 우리와 다르다.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어느 게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 정리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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